안녕하십니까. 토목시공기술사 97회 면접시험에 최종 합격한 전 우현 입니다.
2011년 5월에 학원에 등록한후 95회필기 시험에 떨어지고 96회 필기시험에서 60점으로 가까스로 합격하고,첫번째 면접시험에서 58점으로 고배를 마신후 이번 97회에 66.66점으로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먼저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이곳까지 있게 해주신 정선주 원장님과 배용환 교수님 , 그리고 선배 기술자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인재열 교수님과 학원에 나가지 않는데도 유선상으로 지속적으로 지도해주신 박상용 교수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96회 1차 면접때 같이 공부하셨던 분들은 다 합격하셨는데 저만 떨어져서 조바심이 나기도 했지만 이번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누가 2차시험은 쉽다 했던가요? 물론 5~6번의 기회가 있으니 그 동안에는 되겠지만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가능한 빨리 따야겠죠...
처음엔 우습게 생각했던 2차시험...하지만 한번 떨어지고 나서 1차시험때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했습니다.
범위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다 보니 답답하더군요.
1차시험을 잘 보셨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기다리지 마시고 SUB NOTE를 기준으로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꼭 하셨으면 합니다.
혹시 모를 떨어질때를 대비해서도 무척 유용하지만 한번에 2차면접을 합격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부분입니다.
꼭 말을 하면서 설명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도 훨씬 도움이 많이 되고,말로 설명하다보면 그전에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외웠던 부분들이 차츰 이해되기 시작하실겁니다.
지금 한참 1차 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열정과 노력만이 기술사를 취득하시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시고 외우려 하지 마시고 이해하면서 공부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